전원생활 준비는 이렇게 하세요. 준비 없이 급하게 시작 하니까 실패하는 거에요. 성공을 위해서 사전에 준비 해야 하는 것들이 있어요. 제발 서두르지 마세요.

2022. 8. 9. 00:09전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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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것들이 수십 가지인데, 충분한 준비 없이 의욕만 앞서서 급하게 시작하니까

결국에는 실패를 하게 되는거죠. 평소에 내가 살던 패턴하고는 많이 다른데,

그냥 행복한 것들만 생각하면서 왠만한건 다 견딜 수 있고,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하니까 사전 준비가 소홀하고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생각해 보세요~ 지금 나는 전원생활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있는지를요.

 전원생활을 꼭 하실 생각이라면,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체크하고 결정을 해야하는 중요한 것들이 있어요.

이런 것들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충실하게 준비를 하느냐에 따라서 전원생활의 행복이 좌우된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어나더마인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원생활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고 결정을 했다면, 행복한 전원생활을 위해서 미리 준비를 해야하는 것들이 있어요. 땅을 사서, 콘테이너 하나 갖다 놓고 살면 된다고 쉽게 생각 하시는 분들은 아니구요~

전원생활을 진지하게 삶의 터전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작한 영상이에요

전원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꼭 체크 해야하는 것들과 중요한 결정을 사전에 내려야 하는 것들이 많거든요 그걸 알려드릴려고 하는거에요 내가 잘 알지못하고 내련 결정 하나가 전원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모든 것을 흔들어 버릴 수도 있구요,

크게는 시작도 하기전에 자포자기 하게 만드는 절망적인 상황이 되버릴 수도 있는 문제거든요

그래서 준비를 충실히 한다는건, 내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좀더 유리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전원생활을 위해서 3년 이라는 시간을 준비해서 시작을 했지만, 아직도 후회하는 순간이 많아요.

그때 좀 더 알아보고 준비 했더라면, 좀더 고민 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라고 생각하거든요. 자 그럼 이제부터 전원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하고 결정을 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단계별로 말씀드릴께요~

 

첫 번째

전원생활 준비는 다양한 정보를 편견 없이 보는 것 부터가 시작~! 

이미 수많은 정보들이 있어요~그러니까 마음만 먹으면 전원생활에 대한 정보는 누구나 쉽게 찾아 볼 수가 있어요~

그 정보를 크게 본다면, 장점과 단점으로 나눌 수 있는거죠. 그런 정보를 편견없이 골고루 보고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한쪽 방향에 정보에만 빠져서 본인이 보고 싶은 정보만 보는 분들이 있어요전원생활을 하고 싶은 의욕이 너무 앞서니까 장점만 보이는 거죠. 그렇다 보니 자신의 내린 결정을 무조건 정당화 하게 되구요. 단점에 대한 정보는 아에 안보거나 할 것인가 사전에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내가 감당할 만한 것인지를 미리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 해놓고 전원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누가 봐도 유리한 방법이니까요~ 제발 정보에 편견에 빠지지 마세요.

 

 두 번째

지역 선택 이에요

내가 살아야 하는 지역을 선택해야 하는데, 지역 선택은 정말 복잡한 요소들이 많아tj 시간을 충분히 갖고 선택을 해야되구요. 생활 패턴을 고려하는 것이 최 우선인데, 간혹 급매로 싸고 좋은 물건이 나왔다고 해서 귀신에 홀린듯~급한 마음에 잘 알아보지도 않고, 덜컥 계약해 버리는 분들을 있어요. 솔직히 이런 겨우가 망하는 길로 가는 지름길인거에요.

나와 가족의 생활 패턴을 집에 맞추는게 아니라 그 반대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서 선택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전원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출퇴근 거리가 우선이 되어야지 싼집이 우선이 되면 안되는거자나요`

그렇기 때문에 나와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거리가 어느정도인지 사전에 고민을 해서 지역을 어느정도 선택을 하고,

그리고 마음에 드는 집이나, 땅을 찾는게 옳바른 순서인거에요~

물론, 재택근무를 하거나~ 은퇴를 하신 분들은 지역 선택에 조금더 범위가 넓어질 수는 있겠죠~

자 이렇게 지역을 어느정도 선정 했다면, 그 다음은 지역안에 있는 마을의 범위까지 좁혀 가는거에요~

그리고 땅이나 집으로 사기치는 사람들 엄청 많기 때문에 아무도 믿지 마시고 직접 확인하세요.

집 주변에 다른 집이나 건물이 들어설 여지가 있는지? 집앞에 길이 가파르진 않은지?

이웃집과 거리는 어떤지? 근처에 축사 같은 혐오 시설이 없는지? 기본 적인이지만 이렇게 최악의 요소를 체크해야 하구요.

집에 아이가 있을 경우에는 아이들 학교와 학원 위치, 그리고 통학 방법도 사전에 체크를 해야되거든요

보통은 읍내에 밀집 되어 있어서, 걸어가기 힘든 경우가 많고, 대중 교통도 원활하지 않아서

직접 통학을 시켜야 하는 지역이 생각 보다 많으니까 꼼꼼하게 체크해되요

단점이 많은 매물 이거나 환경이 좋지 않은 마을이라면, 미련 갖지 말고 다른 마을을 알아보는게 현명한거에요.

 

세 번째

는 전원주택 집이에요.

지어 놓은 집을 사느냐~ 아니면 내가 직접 짓느냐~최종적으로 이 2가지로 고민을 하게 되요

그런데 간단히 생각하면정말 맘에 드는 집이 나타나면 사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직접 지을 수 밖에 없는거자나요.

꿈에 그리던 전원생활 하루라도 빨리 시작 하겠다는 마음으로 자금도 다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그 부족한 자금에 맞추서 집을 선택하거나 감당하기 힘든 빚을 지면서 까지 시작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1-2년은 어떻게든 잘 살아요~ 처음엔 신기하고 처음 겪는 경험이 많으니까~ 하루하루가 새롭고 즐거울 거에요~ 밤에 별도 보고, 마당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텃밭 농사롤 채소도 직접 길러먹고~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일 거에요~

그런데 준비없이 선택하고 시작한 마을과, 집과, 이웃과 생활은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지도 못한 것들로 점점 힘들어져서~

전원생활 힘들다~ 못해먹겠다~ 집이 돈잡아먹는 귀신이다~ 이렇게 되는거에요. 이렇게 준비 안하고 서두르셨다가 후회하는 분들 많이 봤어요.전원주택은 이상이 아닌, 이성적으로 판단 해서 결정 해야 하는거고, 결정을 한번 하면 돌이킬수없는 재산이에요~ 저는  ‘세상에 싸고 좋은건 없다라는 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동의해요~

 전원주택은 무엇이든 급하게하면 문제가 생기게 되요~ 집을 짓는것도, 사는 것도 절대로 급하게 서두르지 마세요. 최소한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알아보고 신중하게 생각하다보면 보면 자연스럽게 공부도 되고, 단점과 장점을 알아보는 눈도 생겨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열심히 알아봤는데 조건에 맞는 집이 없다면, 그 때는 땅사서 집을 짓는 방법으로 그때 결정 해도 되는거에요~ 앞으로 집을 알아볼건데 어떤걸 체크해야 될지 모르겠다면, 제가 이전에 올린 절대로 사면 안되는 집그 영상 보시고 체크하시면 되구요.나는 집을 건축하겠다 라고 판단 하셨다면, 간단히 단계별 체크 사항을 말씀드릴께요~

 

1단계

토지 면적과 건축 면적을 결정해야 해요. 건페율과 용적율 제한 범위 내에서….

나와 가족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서 단층집인지 복층집인지 그리고 집은 몇평으로 하고

마당은 몇평으로 해서 어떤 구성 할건지를 계획 해야되요

 

2단계

건축가와 함께 하세요

저는 건축가와 함께 하는걸 적극 추천해요. 이유는 시공사가 설계하고 지은 집은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요 건축설계 비를 보통 안받거든요~ 그런데 사실 못받는거에요. 건축설계를 하는 건축가가 아니니까요설계와 시공은 전혀 다른거에요

그런데 그런 기본을 망각하시니까 문제가 되는거에요.

시공사가 집을 엄청 많이 지어봐서 경험이 많으니까 큰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집을 맡기거든요. 설계와 시공은 엄연히 다른 분야자나요~ 자동차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오래 일한 기술자가 자동차 설계를 직접 하는 경우가 있나요? 없죠~

분야가 다르니까 안되는 거에요

건축가를 통하면, 안전한 설계를 할 수있고, 설계한 대로 시공이 잘 되고 있는지 공사 과정을 관리 감독하고 마지막 까지 감리를 하기 때문에 건축주 입장에서는 조금 더 안심이 되는거에요. 그리고 건축가 선택에도 중요한 참고 사항이 있는데요~

현실적이지 못한 마치 예술가 같은 건축가는 절대로 선택하면 안돼요.

집은 예술 작품이 아니에요. 안전해야 하고, 편리해야하고, 유지보수가 쉬워야 해요

그런데 자꾸 집에 자꾸 특이한 걸 시도하려고 건축가가 있어요. 이런 부류는 좋은 집 보다는 자기 경력에 한줄을 남기고 싶은 욕심이 더 큰 사람이에요. 처음에는 특이한 집이 재미있고, 신기해서 좋을지 몰라도 유지비용 많이 들고,

나중애 매매도 안되기 때문에 실제로 건축가가 어떤 집들을 설계했었는지를 꼭 확인하고 건축가를 선택하는게 중요해요

유명한 건축가인데도 실력 없고, 거짓말에 책임감까지 없는 사람 많아요.

 

3단계

건축 자재는 처음부터 선택하고 시작 하세요.

여러가지 재료가 있지만, 전원주택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료를 2가지로 압축하면

목조와 철근 콘크리트 에요~

목조는, 건식공법이고 구조재를 나무를 사용해서 짓는 방식으로 내구성도 양호하고 시공기간도 짧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단열에 좋은 장점이 있죠. 그런데 방부, 방충, 화재에 취약하고 특히, 누수에 약점이 많고 유지비용도 적지 않게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에요.

 철근 콘크리트는, 철근 구조에 콘크리트를 타설해서 건축하는 습식 방식이고 내구성이 좋습니다. 보통 빌딩이나 고층 아파트를 지을 때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주택의 경우는 시공 기간이 짧구요. 내화성, 내열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고, 누수에 강하고 유지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요. 하지만, 단열에는 다소 불리한 것이 특징이에요. 그 밖에 많은 것들이 있는데 그걸 다 설명하려면 너무 오래 걸리니까요~ 각각의 장/단점 정보를 보시고 직접 비교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재료를 미리 선택하시고 건축 계획을 잡아야 되요. 재료에 따라서 시작부터 많은 차이가 있어요 건축가와 시공사 선택도 재료에 따라서 업체가 달라지거든요~ 경량 목구조 설계나 시공에 대한 경험이 없는 업체가 있거든요. 그래서 집은 주된 재료에 경험있는 전문 업체에 맡겨야 하는데 처음부터 재료를 결정하지 않고 상담을 가면, 업체에서 가장 말 잘하는 사람이 나와서 본인 업체에서 하고 싶은 걸로 완벽하게 설득해서 계약해 버리거든요. 예를 들어서 조립식 주택 업체에는 세상에 이것 만큼 좋은게 없다고 할거고 콘크리트 건축 업체는 콘크리트 집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이라고 영업 하는게 당연한 거자나요

식당가서~ 여기 맛있어요? 라고 묻는것과 똑같은거에요~ 맛 없다고 하는 식당 없으니까요

 

네 번째

계약금과 잔금

건축과 관련된 업체 중에서 계약금 외에 중도금이나 잔금을 미리 달라고 하는 곳이 있다면 이미 계약을 하셨다면, 어떠한 경우라도 주면 안되요.다행히 계약 전 이라면 그 업체랑은 계약 하지마세요~  

이렇게 받을거 먼저 다 받은 후에 공사 안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 부터는 건축주는 철저하게 을이 되는 거에요.

시공사에서 일을 제대로 안하거나 문제가 생겨도, 결국 눈치를보면서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 지는거죠~

대충 해놓고 공사 마무리 해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배째라하고 나와서 소송을 한다고 쳐도, 들어가는 시간도 문제, 돈도 문제인거죠. 이런 업체들은 이런 약점을 너무 잘 알고있어서 비열하게 그 약점을 파고드는 거에요

그게 바로 잔금을 먼저 받아내는 거에요. 결론은 바보 같은 결정을 내린 건축주만 손해보고 속타는거에요.  

일 잘하는 제대로된 업체는 계약금 외에 잔금을 미리 달라고 절대로 요구하지 않아요허접한 업체들이나 늘 자금이 모자라는 악순환이 계속되니까~ 미리 달라고 해서 먹고 튀는거죠~ 이점 꼭 명심하시고 잘 체크세요.

 

다섯 번째

는 생활비 마련은 어떻게 할 것인가?

보통 연금이나 노후자금, 그리고 개인 사업이나 직장 생활을 통해서 경제활동을 하는데요. 경제적 여유가 있고 직장생활을 안하는 분들은 집에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으니까 꽃밭도, 텃밭도 만들어서 하루종일 관리하셔도 되요.

하지만, 직장생활이나 다른 경제활동을 평일에 집중하는 경우에는 짐안일을 주말에 몰아서 해야 하고, 또 재충전을 위해 쉬어야 하는데 밀린 텃밭일도 해야하고 잡초제거도 해야하고 망가진 집 보수도 해야하고, 마당도 관리하고 이렇게 할 일이 태산이면 누가 오래 버티겠어요~ 특히, 텃밭을 능력도 시간도 없으면서 욕심 때문에 10평 이상 하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요

이런 분들 거의 다 나중에는 감당이 안되서 힘들어 해요. 텃밭은 5평이 넘으면 농사에요~

거기 들어가는 시간, , 노력 따지면 그냥 사먹고, 이쁜 꽃 이나 과일 나무 심어서 관리하는게 좀더 편할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경제 활동을 고려해서 계획을 잡고 주택설계에도 반영을 해야 하는 거에요

 

여섯 번째

전원에서 난 무엇을 하며 살것인가?

사람은 무언가 하는 일이 없으면 금방 질리고 무료해 진다고 해요. 산책도 그렇고, 텃밭일도 그렇고 금방 무료해집니다.  

하루종일 산택하고 한가롭게 텃밭일도 하면서 정말 여유롭고 행복하죠.그런데 그것도 그것도 1-2년 이에요~ 행복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제 얘기는 무료해 진다는 거에요~ 인간은 어쩔 수 없어요.  

우리가 갖고 싶은걸 손에 넣고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흥미가 떨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또 다시 다른걸 찾게 되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뜩이나 조용하고 외로운 전원생활에서 무엇을 하며 살 것인지를 미리 계획하고 시작하는게 좋아요. 계속해서 발전하고 약간의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작은 일거리나, 취미를 가지는 것을 계획하세요.

작더라도 수익이 생기는 것은 재미도 있고, 금방 질리지 않거든요. 무조건 자연과 함께하고 텃밭하고, 마당 꾸미고 이렇게 막연한 전원생활을 그리지 마시고 전원의 무료함을 달랠 수 있는 나만의 콘텐츠를 계획 하세요~

전워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일곱번째

교통수단 이에요

내가 살 곳에 교통수단은 사전에 반드시 체크하고 계획을 확실히 세워야 되요. 대중교통이 근거리에서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더 이상 걱정 안해도 되겠지만, 오로지 자가 운전만을 해야하는 곳 이라면 차량도 구입 해야되고, 운전면허도 있어야 하자나요. 전원생활에서 이동 수단은 아주 기초적인 중요한 부분이라서 사전에 확실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불편함 그 이상의 문제가 되는거죠. 운전 면허가 없다거나, 운전 하기 어려운 상태의 노약자나 몸이 불편한 경우에는 내 의지로 움직이기 힘든 곳이 되니까, 그 런 사람들에게는 감옥 같은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곳이 되는거에요

물론, 다른 가족이 대신 해주면 되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늘 옆에 있어주지는 못하니까 좋은 해결책은 아닌거에요. 아무리 좋은 곳이라고 이렇게 여건이 안되는 경우에는 대중교통이 활성화된 곳을 최우선으로 해서 찾아야 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전 준비가 정말 중요한 거시이구요~

  

제가 정리한 내용은 여기 까지구요

간단하게 정리를 했는데도 미처 말씀드리지 못한 것들이 아직도 많이 있어요~

말씀드린 중요한 요소들을 잘 체크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셔서 행복한 전원생활을 꿈을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릴께 요 제….……서두르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MD4E0Mkr_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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