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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캠핑9

msds 등유 출력 파일 사이즈별 자료 (첨부파일 확인) 요즘 난방 등유를 구입할때 등유통에 MSDS를 붙이지 않으면 판매하지 않는 곳이 점점 많아 집니다. 첨부파일에 등유 MSDS 인쇄용 자료 공유합니다. 출력하셔서 기름통에 붙이시면 됩니다. 사이즈 별로 간단히 작업 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4. 1. 22.
우먼센스 5월호 인터뷰~ 어느날 걸려온 전화 한통~! 캠핑에 대한 기사를 쓰고싶다는 우먼센스 기자분의 전화를 받고 약속을 잡았다. 개인 장비를 세팅하고, 아내와 점심을 먹고 나니 기자분과 촬영작가 님이 오셔서 후다닥~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진 것 같다. 2014. 4. 25.
매너없는 캠핑족들 정리 나만 즐기면 그만 한심한 캠퍼 (본 이미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sbs 발췌) -. 개수대에서 음식물 버리지 않고 설겆이 후 담배 한대 피고 그냥 사라지기 -. 우리집 문 앞에 사이트 구축해서 뒤로 돌아가 도록 만들기(주위에 자리 많은데도...) -. 철수 할때 쓰레기 줍지도 보지도 않고, 본인 짐만 챙기고 휙 하고 떠나가기 -. 덥다고 윗통 벗고 다니기 -. 야밤에 빔 프로젝트로 영화 보면서 스피커 이빠이 크게 켜고 본인 들은 정작 조용히 영화 보기 -. 애들만 텐트에 몰아넣고 어른 들은 술 드시고, 애들은 소리지르고 뛰고 난리나서 옆텐트 잠 못자는데 조용히 하라는 얘기도 안하고 방관하기(결국 제가 조용히 해달라고 애들한테 말함 기분 나쁜 표정으로 쳐다봄) -. 텐트 옆에서 불꽃놀이, 풍등 쏘기 -. .. 2013. 9. 24.
내가 만난 멋진(진정한) 캠퍼 내가 만난 멋진(진정한) 캠퍼 1. 까르르 웃어 대는 아이에게 재미 있게 구현 동화를 읽어주시는 아빠, 엄마 2. 사이트 구성이 힘들어 설명서를 보고 또 보는데, 슬쩍 오셔서 웃으시면서 " 안녕하세요~ 제가 좀 도와드릴께요" 3. 더운날 비지땀을 흘리며 사이트 구성을 하는데 시원한 얼음 냉수를 건내 주시는 4. 20개월 된 둘째 녀석이 심하게 울어서 밤잠을 설치고, 아침에 죄송한 마음에 사과드리러 갔더니 웃으시며 오히려 저희 아가를 걱정해 주시는 따뜻한 캠퍼가족 5. 개수대에서 설겆이를 하시고 옆에 남은 음식 찌꺼기 까지 같이 치우시는 캠퍼님 6. 우리 아가들이 지나갈때마다 혹시나 본인이 쳐 놓은 스트링에 걸려 넘어질까봐 걱정해 주시고 스트링에 직접 휴지를 걸어 놓으시던 그 캠퍼님 7. 아침에 일어나 눈.. 2013. 9. 24.
(빈폴아웃도어)글램핑 빌리지 데이트~추천 아름다운 가을, 데이트 코스를 추천합니다. 2013. 9. 24.
여름캠핑 준비 가이드!! 여름캠핑 준비 가이드~! 따뜻한 햇살과, 푸른하늘, 푸른바다, 시원한 계곡! 찌는듯한 더위, 모기, 벌레와의 사투~! 여름캠핑 하면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4계절 중 비교적 적은 장비로 캠핑이 가능한 시기이며, 연중 캠핑 인구가 가장 많이붐비는 시기입니다. 울창한 숲이 아니라면, 한낮에 텐트에 들어가 머무는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 보통 나무 그늘이나 타프를 이용하여 그늘을 만들고 주방 및 생활 공간을 꾸미게 됩니다.텐트는 잠을 자는 공간으로만 생각하셔도 됩니다. 1. 타프 -. 충분한 그늘이 없는 곳에 그늘을 만들어 주는 역할 -. 비를 막아주는 역할, 겨울을 제외한 3계절 활용도가 상당히 높음. ※ 모양에 따라 렉타, 핵사 타프 2종류로 나우어짐 2. 타프스크린 & 모기장 -. 타프에 연결하여 사용 또는.. 2013. 4. 22.
캠핑장 기본 매너~! 캠핑은 열린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지내야 하므로 기본적인 매너가 가장 중요합니다. 초보 캠퍼 or 신의 경지에 오른 캠퍼 모두가 망각 해서는 안될 내용이기에 간략히 올립니다. 1. 이른아침, 늦은 밤 시끄럽게 하는 당신 어린아이들은 해가 뜨면 일어나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즐겁게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단잠을 방해하는 것은 예의없는 일. 저녁때 소음은 주로 어른들의 문제다.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한 잔 기울이다보면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캠핑장에서 고성방가는 정말 한심한 일이다. 디지털 소음도 마찬가지.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내가 듣고 싶지 않으면 소음에 불과하다. 2. 캠핑장에서 레이싱 하는 당신 캠핑장내에서는 서행이 기본. 아이들이 뛰어들 수도 있고 다른.. 2012. 8. 20.
물레길 카누캠핑, 중도를 가다! 캠핑 장비를 차에 가득 싣고 접선하기로 약속한 가평휴게소로 갑니다. 가평 휴게소에 도착하여 동료들과 간단한 아침을 먹고 1시간 정도를 달려 물레길에 도착! 강가에 있는 카누를 보니 가슴이 요동을 칩니다. 강사님 요거 얼마에요? 300~ 500만원 정도합니다. ㅡㅜ 허걱 뜨아~ 10시부터 시작한 교육을 열심히 듣고 카누 실습을 위해 강으로 이동합니다. 부럽지? 부러우면 지는 거야~ 우리와 하나가 될 카누가 요염하게 놓여있습니다~ ㅋㅋㅋㅋ 기념사진 촬영 드디어 카누를 타고 실습시작~ 처음에 호흡이 맞지 않아 애 좀 먹었지만, 5분 정도 지나고 난 뒤 그분이 오십니다. 그담부턴 호흡이 척척~! 시원한 강바람만큼이나 상쾌한 기분~ 안 타보신 분은 모를 꺼에요~ 그렇게 실습을 마치고, 중도로 출발하기 전 춘천에서.. 2012. 6. 25.
오토캠핑 텐트 종류별 총 정리 오토캠핑 텐트 종류별 정리 자동차에 각종 장비를 싣고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텐트라는 작은 집을 지어 야외 생활을 즐기는 것 만으로도 설레 임은 시작됩니다. 이러한 로망을 마음속에 가지고 캠핑을 시작하면서 또하나의 고민이 생기게 됩니다. 바로 장비, 그중 가장 고민이 되는것이 바로 텐트입니다. 혹시라도 처음 시작 하시는 캠퍼님들을 위해 나름 정리를 하였으니 참고하세요~! ■ 터널형 리빙쉘 텐트에서 취침을 물론 생활도 할 수 있는 대형텐트. 최근 오토캠핑의 대세로 자리잡았으며 동계캠핑이나 악천후에 위력을 발휘합니다. 침실과 리빙 공간이 별도로 되어있는 장점과 단점으로는 여름에 덥습니다. 보통 3면이 메쉬 처리되어있지만, 그래도 더위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아주 비싸고 부피가 커서 이동에 어려.. 2012.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