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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귀티나고 호감가는 사람들의 특징 6, 천박하게 살지 말아야죠.

by 어나더마인드 [Another Mind]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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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가 나는 사람이 되는 법

천박하고 상스럽게 살지 마세요나이 먹고, 외로워지는 거예요.

 

누군가를 만나서 잠깐 봤는데도 왠지 모르게 호감이 가는 사람을 본적이 있을거예요.

외모가 뛰어나거나 재력과 명성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고 이상하게 믿음이 가면서, 존중하는 마음이 들기도 해요.보통 이런 사람을 귀티가 나는 사람이라고 하죠.

 또 그와 반대로, 뛰어난 외모와 많은 걸 가진 사람인 데도 불구하고 경망스럽고, 천박해서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이렇게 가진 것이 많고, 외형적인 것을 좋게 타고 났다고 해서 무조건 귀티가 나고 호감이 가는 사람이 되는 건

아니라는 거죠. 아마 관심 정도는 받겠지만 거기 까지 인거에요.

 

그래서 호감이 가고, 귀티가 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습관과 특징을 정리했어요

앞으로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는 내용을 보시고 실천하는 것에 달려있을꺼에요.

자 그럼 바로 들어가 볼께요~

 

첫 번째

매사에 차분하고, 여유가 있어요

차분하다는 것은 그 만큼 신중하다는 뜻이기도 해요쉽게 흥분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을 꼼꼼하게 생각하고 판단하죠.

사람은 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해서 하루에도 여러 번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거든요.

그런데 귀티가 나는 사람들은 기분 좋을 때와 나쁠 때의 감정을 스스로 컨트롤할 줄 안다는 거예요. 평소에 독서나 운동을 통해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과 소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로워지는 거에요. 그렇게 본인의 속도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차분함과 여유로운 모습으로 보여지는 거죠.

 

두 번째

겉 모습이 깔끔하고 단정해요.

비싼 옷을 입고, 명품을 몸에 두른 사람은 외적으로 봤을때는 부티가 나죠.

하지만 부티와 귀티는 큰 차이가 있어요.

귀티는 비싼 옷을 입었다고 느껴지는 단순한 것이 아니에요. 귀티가 나는 사람들은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해요. 사람이 깨끗해 보인다는 것은 신뢰를 높이고,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에요

깔끔하고 깨끗해 보이는 옷차림은 명품이나 화려한 옷차림을 말하는 게 아니라는 걸 꼭 아셔야 돼요. 중요한건 상황에 맞게 구분해서 옷을 입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운동복에 운동화를 신었을 때와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었을 때, 자신의 걸음걸이나 자세, 그리고 행동이 달라지는 것을 한 번쯤 은 경험했을 거예요. 이처럼 상황에 맞는 옷차림만으로도 나의 자세와 행동이 바뀌고 사람들에게 풍기는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때와 장소에 맞는 깔끔한 옷차림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해요.

  

세번째

품격 있는 말투 에요.

사람에게 말이라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데 그런 걸 전혀 모른 채 함부로 말을 하거나, 너무 쉽게 닥치는대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입만 열면 타인을 비방하고, 경박한 비속어 등을 남발하는 사람에게 누가 호감을 갖겠어요? 

귀티가 나는 사람은 경박하고 상스러운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요. 명령하는 단어나, 상대방의 의견을 묵살하고 본인의 의견을 고집하지도 않고 상대방을 깍아 내리고 대립하기 보다는 상대방 얘기를 경청해 주고, 기분을 상하게 말은 하지 않죠.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흥분해서 소리를 지르고 욕을 남발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조곤조곤 자신의 할 말을 다 해요. 그리고 센스와 유머는 덤으로 가지고 있어요.

  

네번째

바른 자세 입니다.

주변을 보면 앉아있거나 서있을 때 항상 자세가 올바른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보면 볼수록 성실할 것 같고, 인상이 좋아보이고 왠지 모르게 신뢰가 가죠. 자세가 좋기 때문에 자신감도 있어보이고, 어떤 옷을 입어도 스타일의 좋아 보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바른 자세를 계속 유지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 신경 쓰고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바른 자세는 하나만으로도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타인에게도 바르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다섯 번째

존중과 배려 에요.

귀티가 나는 사람은 상대에 따라 차별을 두지 않아요나이, 재력, 권력등에 차별 없이 존중하고 배려해요.

나보다 낮은 위치의 사람이라고 막대하고, 나보다 높은 위치의 사람이라고 무조건 순종하지 않아요. 남을 높이 대하면, 자신도 높아진다는 삶의 진리를 이미 알고 있는 거죠. 함부로 사람을 대하지 않고, 자기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상대방말을 더 많이 듣는 자세로 대화에 임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은 본인이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매력을 느끼게 되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 가면서 내가 했던 말에 대해서 후회할 때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면 말 실수도 줄이고 맥락없이 얘기하는 것도 줄어들게 되는거에요.

  

여섯 번째

자존감이 높아요

자신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알아요.

타인의 평가에 의존해서 눈치를 보고 신경을 쓰기 보다는 나 자신에게 더 신경을 쓰고, 스스로를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면서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게흘리 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쳐요.

이런 높은 자존감은 어떤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평점심을 유지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대응하는 긍정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죠. 그렇다 보니 주변 사람들은 이런 모습에 매력을 느끼고 호감을 갖게 되는 거예요.

 

오늘 내용 어떠 셨나요?

이런 습관과 사고방식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다면

나이 들어서도 매력있고 귀티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 사람은 마치 자석 처럼 주변의 긍정적인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반대로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을 끌어당기죠.

 

지금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내가 어떤 사람들을 끌어당기게 될지? 스스로를 생각해 보세요

영상의 내용을 참고해서 실천 한다면귀티가 나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거에요.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Is5jozW9v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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