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한국은 안중에도 없다?
애플의 두 얼굴, 中 구애 韓 무시 고장나면 끝!! 애플의 서비스와 판매방침에 대한 기사를 보니 한숨이 나온다. 애플이 중국 공략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불편한 소비자 관리는 우리나라만의 해당사항이 되고 말았다. 아이폰4를 출시 하면서 상하이에 대형 매장 내 '지니어스바'는 제품 부분수리를 전폭 지원하는 곳 조만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한다는게 애플의 청사진이다. 너 우리 무시하는거 맞지? 국내서 리퍼(재생산품)제공을 수년째 고집하다가 부분수리에 나선것과 대조적이다. 정말 배신감 느낀다. 우리는 아직도 리퍼~ 애플의 변명은 어떠한가? 애플본사 임원은'중국과 한국은 법규가 달라서 애플이 지킬 의무도 다르다' 라는 말뿐 이었다. 결국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면 엿같은 서비스를 해도 된다는 얘기다. 우리나라에 서비..
201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