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걸려온 전화 한통~! 캠핑에 대한 기사를 쓰고싶다는 우먼센스 기자분의 전화를 받고 약속을 잡았다. 개인 장비를 세팅하고, 아내와 점심을 먹고 나니 기자분과 촬영작가 님이 오셔서 후다닥~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