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의 성공을 보며, 불안한 당신에게...

2023. 2. 23. 15:1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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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 성공을 부러워만 하다 죽을 당신에게

 

대부분 다 그래요. 

누가 뭐 잘됐다고 하면,   

"어떻게 하셨어요?"

"뭘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거 맞는 거죠?"

그냥 이런 질문들을 하는데, 이런 경우에 아무리 말해줘도 결국 다 안해요.

"부지런해 지세요~"

"남들보다 덜 주무세요~"

"남들보다 1시간 일찍 시작하세요~"

아무리 얘기해도 절대로 안 해요. 그러면서 더 쉬운 걸 찾는 건지? 아님 그냥 포기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안 해요.
시작도 못하고 계속 고민만 하는 거예요.
남들의 성공을 보면서 부러워하지만, 정작 자신은 도전할 용기가 없거든요. 남이 잘하는 거지 내가 잘하는 게 아니니까
하고 싶어도 자신이 없으니까 겁이 날 수밖에요. 그런데도 우리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쉬운 방법을 찾기 위해 흘려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내가 뭘 잘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그것부터 찾아야 해요. 그게 순서에요.

잘 모르니까 실행하기 두렵고 망설여 지고 그러다가 흘러가는 시간에 결국 꿈도 같이 흘러가는 거예요.

오늘부터라도 시간을 아끼세요. 그리고 당장 나의 심장이 어떤 것에 미친 듯이 뛰는지 그걸 느껴보세요.
단순한 쾌락 말고요~

 

농사도 땅에 거름을 뿌리고, 흙을 다 뒤집어서 옥토를 만들고 그다음에 씨앗을 뿌리잖아요. 그리고 거기에 꾸준한 노력이 더해져서 열매가 맺히는 건데 다들 너무 급해요. 이런 자연의 법칙을 거슬러서 씨앗부터 찾아요. 꾸준한 노력도 하지 않고, 열매만 바라보다가 맺히질 않으면 실패한 것이라 생각하고 포기해 버려요.

성공한 사람들과 실패한 사람들의 차이가 뭔지 아세요?
어떤 걸 10번을 시도한 끝에 성공한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 물어봤어요.
“어떻게 9번에 좌절을 견뎌내고 성공을 할 수 있었냐고~”
그랬더니, 그 사람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9번의 실패가 아니라, 9번의 경험을 한 거라고...

자기는 꼭 될 거라고 믿고 행동했다고...

 

저는 이 얘기를 듣고 머리에서 뭔가 띵~! 하는 그럼 느낌이 들었어요.
한 번도 미쳐본 적이 없으니까 심장이 뛰어 본 적이 없으니까 다들 9번이 실패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니 아마도 9번까지 가지도 않을 거예요~ 몇 번 하다 안되면 야~ 이거 아닌가 보다 하는 거예요~ 왜냐면 내 심장이 뛰어서 시작한 게 아니라 남들의 성공을 보고 시작했으니그렇게 되는 거예요. 
나는 왜 미처 본 적이 없을까 생각해 보세요. 덜 절실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실제로 절실하지 않으면서 좋은 상황이 되길 바라는 거~ 그런 거 아니였을까요?

 

인생은 길지만, 시간이 남아 돌지 않아요. 나아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뒤돌아 보세요.
바빠서 못한다는 건 가장 바보 같은 생각이에요.
분명히 내가 미칠 수 있는 시간은 있어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면 시간은 반드시 만들어져요.
남의 성공에 미치지 마시고, 내가 할 수 있고, 내 심장이 뛰는 것에 제발 좀 미쳐보세요.
미치면, 실행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거예요. 그리고 시작하세요. 꾸준하게 그 길을 가보는 거예요
그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은 걷는 것은 다른 거니까요.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FB5xngq8F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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