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 사전 신호 5, 자가 진단법, 골든타임안에 90% 병원 못가요. 뇌경색, 뇌출혈 오기전 몸이 보내는 신호 5가지 꼭 기억하세요

우리가 살면서 끈임없이 대비 해야 하는 것들이 있어요.

그 중 하나가 질병을 예방하고, 갑자기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고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막연하게 ‘조심하면서 살면 되겠지? 건강한데 설마 나한테 뭔일이 있겠어?’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내가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장담할 수 없는게 사람이자나요.

정말~ 공교롭게도 곁에 아무도없이 혼자 있을 때 갑자기 쓰러진다거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곳에서 위험에 빠진다면, 그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안타깝지만 죽을 수 밖에 없는 완벽한 상황이 되버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간단히 말하자면, 미리 대비 해놓으면, 예방할 수 있느것을 그거 조금 귀찮다고 준비 안해서 위험에 빠지고 생명을 잃는 다는건 너무 억울한거자나요.

그런 병이 바로 뇌졸중 이에요

뇌졸증 환자가 우리나라에 70만명이 넘고, 매년 10만명 이상 새로운 환자가 생기고 있다고해요

보통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 ,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등이 있어요

갑자기 쓰러지거나 증상이 나타나면, 골든타임 안에 전문 병원으로 신속하게 가야하는데, 골든 타임을 놓치게 되면 환자의 치료가 불가능해지고 최악에는 사망하게 되는거에요.

그러니 노년에는 큰 병원 근처에서 사는게 좀 더 안전하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거죠. 하지만, 이렇게 위험한 뇌졸중은 다행히도 전조 증상이 뚜렷하게 있어요. 전조 증상이 어떤 건지 미리 알고 있다면, 최악의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거죠~

이제 부터 말씀드릴 내용은 대형 병원의 전문의들이 말하는 사전 증상을 간단하게 정리 한거에요

굳이 왜 정리한 이유는 저도 전원생활을 하고있는 상황이라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정보 수집했는데 전문의사 들이 하는 말이 어려운 용어도 많고 쓸데없이 내용도 길어서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잘 기억해 두셨다가 쓰러지기 전에 증상이 나타난다 싶으면, 그 즉시 병으로 가세요.

자 그럼 뇌졸증 전조 증상 5가지 바로 시작 할께요~

 

뇌졸중 전조 증상 5가지

 

- 첫 번째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

그냥 평소에 느끼는 그런 두통이 수준 아닌거에요~

정말 머리가 깨지는 것처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나타나구요. 어지러움도 같이 나탈 수도 있어요

 

- 두 번째

마비, 무감각

한쪽 팔이나 다리, 또는 얼굴에 감각이 없다거나 마비가 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한쪽이에요~ 전체가 아니라….부분적으로~왜냐면 척추 때문에 오는 마비도 있는데 그것과 구분 되는게 뇌졸중은 한쪽만 마비가 오는거에요. 약하게 왔다고 괜찮은거 절대 아니라는 것도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 세 번째

갑자기 안보이거나~ 여러 개로 보이는 복시 현상. 그러니까 갑자기 한쪽 눈이 갑자기 안보인다거나 물건이 여러 개로 보이는 경우에요

 

- 네 번재

언어장애, 사래걸림

말을 하는데 말투가 어눌해지고, 어떤 발음이 갑자기 안된다거나 음식이나 물을 먹는데 평소와 다르게 사래가 자주 걸리는 거에요

 

- 다 섯번째

걷지를 못하거나, 걷는데 한 쪽으로 기울어지는 경우에요. 증상이 한 가지만 나타날 수도 있고,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자 이렇게 5가지를 간단히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한 가지더 말씀드리자면, 병원에 가실 때 혼자 이동해서 가시지 말고, 꼭 가족 또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이동하셔야 해요. 만약 그것도 여유치 않고 긴급하다고 느껴진다면, 119를 이용하시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사전 징후가 나타나고, 바로 쓰러질 수도 있어요.

제발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5가지 항목 체크하셔서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시길 바래요.

 

 

https://youtu.be/_T9b46os098

https://link.coupang.com/a/upK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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